안녕하세요. 랑스2입니다. 사실, 서투기를 들으며 기대했던 게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내가 궁금해 하는 지역에 대해 뭔가 알려주기를 바랐던 마음. 그게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별로 궁금하지 않고 관심도 없는 지역들이 연달아 나올 때 흥미가 떨어졌던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강을 해야 함에 꾹 참고 듣다보니 거기에서 또 얻는 게 있었던

안녕하세요. 랑스2입니다. 이번 강의에서 프메퍼님을 처음 뵈었는데요. 너무 재밌게 들었습니다. 멋진 강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매번 강의를 들을 땐 알 것 같다가도 내가 해보면 잘 모르겠는 걸까요? 먼저, 1억을 들고 10년전, 9년전, 8년전으로 돌아가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거기에서 알 수 있는 건 여전히 내가 준비되어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주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