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뭐하면서 지내는가 싶다. 월부 전의 생활로 돌아온 거 같다. 하지만 동료들에게 나의 사정을 얘기하니 마음이 후련해지고 좋은 조언들도 얻었다. 감사하다. 천천히 다시 습관화 시키자. 하다보면 되겠지!

이번 임장을 추운 날씨에 했더니 건염이라더라. 피로가 누적되서 그런거 같다고. 지금 걷는게 많이 힘들다. 의사는 이번주 임장 가지말라고 한달간 발 쓰지 말라는데 ... 이걸 어떻게 조원들에게 얘기해야할지 고민이다. 그러다 어제 바람숲님 글을 읽었다. 나의 현실을 인정하고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지 행동하고, 또 나를 걱정해주는 동료들이 있을테니 그들과

ㅍ 투자를 하고자 함은 우리의 자산을 쌓아가기 위함이다. 그렇기에 제대로 된 투자를 하기 위해서 우리는 준비해가야 한다는 것이다. 시장을 공부하고 나의 투자목적을 가져 기준에 맞춘 투자를 해야하는 것이다. 지금 시장에 나는 어떻게 할것인가? 내가 바라보는 시장은 지금 어떤가? 나만이 가지고 있는 비전을 가지고 시장을 바라볼 때, 나는 어떤 투자를 할 것인가

영등포구를 분임하면서 발목과 다리 상태가 조금 안 좋은 거 같다. 병원을 가야할 거 같은데, 그래도 같이 나와 함께 분임해준 동료들께 감사하다. 덕분에 포기할 수 있었던 것도 끝까지 할 수 있었다. 임보를 작성해야하는데, 걱정이 많다. 필요한것들도 많고 준비해야할 것도 많은데 ,,, 임보작성에 도움을 주는 동료가 있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