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열반스쿨 기초반 3주차입니다. 추워진 날씨에 월부 동료분들 건강은 어떠신지요? (모두들 건강에 유의하세요~~) 저는 대상포진 조짐이 보여 약을 먹었더니 잠이 쏟아져서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꿈인지, 생시인지 비몽사몽하면서 후기를 남겨 보려 합니다. ✅ 시장과 물건을 해석하는 능력 첫 열기수업을 들었을 때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무엇을 내것으로 만들

‘쪽집게 스위밍풀 강사님’(이라 쓰고 ‘선배’라 읽는다) 과 알찼던 2시간이었습니다. 느지막히 방에 입장을 해보니, ‘지금 아니면 못 바꿔요’ 처음에 각자의 소개를 들으시며…네이밍 컨설팅 부터 시작해 주셨습니다.ㅎㅎㅎ 그리고 간단한(?) 강사님의 경력소개 후 각자의 질문에 답해 주시는 Q&A시간이 있었습니다. ‘정답이 있는 건 아니에요’ 귀에 쏙쏙 들어오는

어느덧 열반스쿨 2주차 입니다. 1주차에서 2주차 사이에 우리들에겐 큰 사건 사고가 많았고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불안의 시기를 겪고 있지만, 저의 투자공부는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월부 동료분들도 모두 안녕하시죠?~~) 1주차 보다 짧게 느껴졌던 300억 자산가 너바나님의 투자 레시피 중에서 적용할 점을 위주로 후기를 남겨 봅니다. 위

안녕하세요 2025년도에 주목해야 할 72조 부끄입니다😎ㅋㅋ 수요일에 오티를 하고 만나서 내적 친밀감이 쌓인 상태라 서먹함이 오티 때보다는 작아진 느낌이였습니다.ㅋㅋㅋ 강의와 비전보드 작성을 통해 나눴던 깨닫고 배운 내용들을 위주로 조모임 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열반스쿨 1강을 통해서 부자 마인드를 배우고 행동을 해야하고 비관론을 무시하는 내면의 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