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 이렇게 힘든데 정말 잘 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너와나를위하여입니다. 다음 주 강의가 있어 전화임장도 하고, 교안도 만들기 위해 저희 신사옥에 나왔습니다. 오늘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토요일 집을 나설 땐 평일의 분주함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다들 왠지 여유있고 쉬어가는 것 같은 느낌인데 저는 마음이 급합니다. 아마도… 월부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분들은 비슷한 마음이시겠지요? 무슨 이유인지는
내집마련 보고서
과제 제목은 [후보 단지 중 하나]를 넣어서 작성해보세요 (예시) 내집마련 후보 단지 찾기 과제 :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 확언하기 수원 광교 에일린의 뜰 45평 (테라스 세대)제 30대 드림하우스 입니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하기 3. 후보 단지 5개 작성하기
하나가 아닌 단체
처음에는 어색하고 그랬지만 조장님(요즘꼰대) 님의 리드를 통해 서먹서먹함이 점차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말하기 어려운 부분과, 공통점이 없는 부분들을 조원들과 함께 이야기를 하다보니 실천할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차 조모임, 3차조모임을 통해 내집마련 하는 기회까지 가도록 노력 하겠다는 생각들수 있게 조원분들이 많이 챙겨줬습니다. 좋은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