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임장하고 있는 지역을 듣고 있으니 집중력이 더 올라갔던 것 같다. 무엇보다 강사분의 강의는 깔끔하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력에 집중력이 최대로 올라갔던 것 같다. 머릿속으로 내가 갔던 임장지를 떠올리게 했으며 내가 생각했던 것과 강사분이 생각했던 다른 부분을 더 생각하게 되었고 강사님은 나와는 다른 시선으로 투자를 바라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여

두려운 첫 지방 임장에서 어떠한 마인드를 가지고 해야하는지, 수도권과의 차이는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지방의 투자는 수도권과는 조금 다른 시야를 가지고 물건을 바라 볼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먼 거리의 임장을 가는 만큼 준비성이 철저해야한다는 것도 알 수 있었고, 많이 왔다갔다 할 수 없는만큼 신중에 기할 필요도 있을 것 같다. 지방의 중심이라고 할 수

✅ ryeol아, 나는 지금 걱정 반, 설렘 반 마음으로 이번 지방투자 기초반을 신청했어 ✅무엇보다도 나는 네가 앞마당을 만들겠다는 다짐 하나만큼은 꼭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다짐과 목표 절대 잊지 말고 끝까지 힘을내서 꼭 완주해보자! ✅끝까지 응원할게 화이팅!!!!

지방을 투자한다고는 생각조차 못했다. 거리가 너무 멀고 미래 가치가 높은지 정확히 알지 못했다. 광역시, 서울보다는 적은 소액으로 충분히 가치 좋은 단지를 골라 최대5년 기간 안에 수익을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방 투자에 있어 더 신중해야할 필요는 있지만, 투자자에 있어 좋은 발걸음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