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님, 자향님 보세요...
2024년 12월. 64년 인생에 느닷없이 너나위님의 ’월급쟁이부자들‘이라는 책으로 내게 다가온 ’월급쟁이부자들‘. 한번도 사용해 본 적 없는 닉네임 찌야유나맘. 이 닉네임에서 우리 애들의 엄마임을 다시 한번 느낀다. 나는 언제까지나 그들의 엄마임을. 2025년 ’월급쟁이부자들‘에 발을 들여놓는다. 2025년 1월 내집마련기초반 그래 한번 해보자. 머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