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외벌이라 부동산투자를 하고싶어도 시드머니가 모이지 않아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엄두도 못내봤을텐데 강사님께서 계속 일단 해봐라. 한사이클은 해봐라. 하셔서 강의 열심히 듣고 용기내소 상품도 소싱하고 물건도 팔아보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첫 단추 겨우 꿰었지만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내가 팔고싶은 걸 파는게 아니라 쿠팡에서 현재 잘 팔리는 걸 팔아라. 가격은 내가 정하는 게 아니라 쿠팡의 시장가격으로 정해지는것이다.

요즘 정신 못차리고 있지만 그래도 목실감은 올려본다 ㅎㅎ

임장을 할 때 중요한 것은 좋다 싫다가 아니라 더 좋다 덜 좋다는 우선순위를 매기는 것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이 부분 염두해두고 열심히 임장 다녀서 앞마당 늘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