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시작할 때 그냥 테블릿만으로도 충분하리라 생각하고 시작한 공부가 엄청나게 힘들었다. 노트북도 없이 태블릿으로 강의를 들으면서 노트 필기를 하고 노트에 과제를 하면서 이렇게는 안될것같아 내마기말에 노트북을 다시 마련하고 내마중을 들었다. 내마중을 들으면서 이제서야 겨우 내마기때 했던 과제를 다시 컴퓨터로 했고, 남들보다 뒤쳐졌지만 거북이처럼 천천히 하

조모임을 오프라인으로 진행하였다. 난생 처음 가보는 스터디카페에서 9시에서 12시까지 무려 3시간동안 7명 조원이 만나 내집마련에 대한 얘기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모임을 하였다. 60이 넘어 아들같은 조원과 어떻게 하나하는 걱정은 전혀 없었다. 내집마련에 대한 하나의 목표로 모인 우리는 처음 2시간 빌린 스터디카페를 1시간 더 연장하여 얘기를 나누었다. 이

1. 매물 임장 후 느낀 점 매물 첫 임장하는 과정에서 내마중에서 너나위님에게서 배운대로 집안을 꼼꼼하게 체크했고 샤시는 수리되어 있고 고장난 부분도 없었으나 집이 반수리되어 씽크대 화장실 샤시 수리 되어 있었으나 씽크대 모든 문열어 보다가 고장난 부분 발견하여 전세임대자가 고장낸거라 확언 받았고, 구축 반수리된 거라 전반적으로 방문턱이 있고 입구 신발장이

너나위님 강의는 감동입니다. 감기 몸살로 계획대로 진행이 되지 않아 주저앉고 싶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많았는데 땅을 보지 않고 처음 가졌던 목표인 별을 다시 보게 해주시네요 처음 가졌던 맘. 비록 나이 60이 넘었으나 30대의 찌야 유나맘으로 돌아갈 맘을 되돌려주셨네요. 젊은이들처럼 토끼는 아니지만 거북이처럼 내마기 내마중을 듣고 다음달 내마실까지 들으면

6개월 공부 후 내집마련 꿈을 꾸고 월부에 입문했다. 1개월 내마기공부후 아직 막막했다. 내마중 조모임을 통해서 참 좋은 사람들과 함께함을 느낄수 있었고 거북이 할머니랑 보조를 맞춰주는 조원들의 따뜻함에 가슴이 먹먹하기도 하다. 참으로 열심히 사는 젊은이가 많아서 참 세상에 대한 긍정적 빛이 보였고 조장 은행준님 조원 노을님의 아낌없이 내어주는 정보에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