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태디] 여전히 우당탕탕하는게 한심하게 느껴질 때
안녕하세요 요x + 태x's daddy = 요태디입니다. 훗날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고마워 할 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열심히 보내고 있습니다. 23년 3월 열반기초반을 통해 월부에 들어 온 이후 많이 들었던 말 중에 "우당탕탕 하면서 가는거에요. 잘하고 계십니다." "완성이 아닌 완료가 중요해요. 완료주의!!" 작년 4월 실전준비반을 통해 처음으로 임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