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자각 못하고 잘 다니던 직장 때려치고 나와 퇴사한 걸 후회하지 않으려 발버둥치다 민군님 가공위탁판매에 정착하기
1.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싶은 점 코로나 이후로 기다릴 새도 없이 급변하는 세상에 왠지 모르게 마음이 급해져 나도 빨리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에 직장 다니면서 퇴사 후 할 수 있는 일들을 이 것 저 것 알아보고, 주말에 배우러도 다녀보고 했지만 칼퇴가 가능한 직종이 아니어서 도저히 직장과 겸해서는 무리라는 결론에 이르렀고, 퇴사하고 정시 퇴근이 가능한 알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