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듣고 실준반 강의 신청으로 내가 임보를 잘 쓰고 임장을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했습니다. 아직 임보,임장은 시작도 못해서 모르겠지만 우선 강의듣는 속도는 빨라졌고, 강의의 이해도는 조금 떨어진 것 같습니다. 강의가 생각보다 어렵네요. 강의 듣고 있으면 다 아는 거 같은데, 막상 다시 생각해보거나 아파트 조사하면서 보면 뭐였지 ? 하는 부분이 많았습니

9시에 시작해서 1시간 30정도 열정 가득 서로의 의견을 들었던 자리였습니다. 조모임 덕분에 강의도 빨리 듣고, 매일 강의를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전준비반 묵묵히 꾸준히 하다보면, 비교평가 가치평가를 계속 해 나가다 보면 교통사고처럼 1호기를 한 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같다.

마지막 강의에서 자음과 모음님이 ~~까? 될까? 할 수 있을까? 의 ’~~까?‘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는 말이 저에게는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해야지! 라는 마음을 먹고도 결국은 제 자신을 의심해서 될까? 뭐 내가 하면 되는걸까? 라는 생각을 굉장히 많이 했는데, 오늘부터는 나는 하면 할 수 있다라는 마음으로 인생을 살아가려합니다. 강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