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강의에서
자음과 모음님이 ~~까? 될까? 할 수 있을까? 의 ’~~까?‘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는 말이
저에게는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해야지! 라는 마음을 먹고도 결국은 제 자신을 의심해서 될까? 뭐 내가 하면 되는걸까? 라는 생각을 굉장히 많이 했는데, 오늘부터는 나는 하면 할 수 있다라는 마음으로 인생을 살아가려합니다.
강의를 듣고 가장 크게 도움된 점
내 인생을 살아가는데 돈이 만히 필요하며, INFP인 나에게 현실을 깨닫게 해 준 강의여서 좋았습니다.
너바나님의 첫 강의부터 자음과모음님의 강의까지 정말 건너뛸 구간이 하나도 없었고 이 모든게 내것이 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동산 강의를 들으러 왔지만, 어느 강의에는 마음의 치유가 되기도 했고 어느 강의는 내 현실을 깨닫게 해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들게 해준 것이 강의에서 가장 큰 도움을 받은 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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