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아주 기본적인것… 단임이라고해서 봐야할 것이 내부에만 있지 않다. 단지외부요소인 위치가 곧, (교통, 학군, 환경)이 단지내부 (조경, 경사, 지하주차장…)보다 더 중요하다!!!! 변하는 것보다 변하지 않은게 더 중요함!!!! 당연한건데 또 놓치네… 롯데캐슬데시앙 조경 멋졌는데… 2)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단지 임장체크리스

1) 잊기전에 기록 임장보고서 순서 머릿속에 정리하기 분임→단임→매임에서 매임(정확한 정보취득) 후 단지비교해서 결정 +) 다른 앞마당과도 비교평가!!! 2) 나에게 적용할 점 투자금만 보면 다시 되돌아 온다. 무한반복 굴레… 먼저 가치를 알기!!!!! 그래서 입지를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숫자를 뺀 상태에서 분임부터 제대로 해야겠다. 매임은 나랑 관계없

뒤돌아 보니 한달이 참 짧고도 긴 느낌이다. 열기반 들으면서 임보가 도대체 머길래 계속 임보 얘기를 하나 궁금했었는데 제대로 쓰진 못했지만 아… 이게 임보구나 하고 알게 된 듯ㅋㅋㅋ 그동안 강의에서 왜 완료주의를 강조했는지도 알겠다…. 전체적인 틀과 흐름을 알고 그 다음부터는 실력을 쌓아가며 업그레이드 된 임보를 통해 앞마다 늘리기!! 한 달간 조모임하면서

조장님이 그러셨다.. 오프라인모임에 100% 전원다 나오지는 않는다고~ 우리조 조원들 정말 대단하다고~ 그말을 듣고도 므얼~ 그랬다… 한주한주 지날수록 @조장님은 계속 소환되었고, 하루종일 톡만 보시는 분처럼 빠르게 답이 달렸고, 한주한주 지날수록, “분임가려면 분임루트만들어 올리세요” “네” “이제 슬슬 시세따세요~” “네?” “30평대만 하는거 아니였어

안녕하세요 함께하싶은 투자자 이호입니다 4월에 시작한 실준반이 어느덧 마무리가 되어 갑니다 잘했냐? 최선을 다했냐? 무엇을 얻었냐? 늘 물어 보는 대답에 저는 잘했냐, 최선을 다했냐는 점수를 많이 못 줄 듯 합니다 몰입이 어떤상황인지 어떠한 행동인지 알고 있기 때문에 이번 4월은 많이 부족 했습니다 그럼 무엇을 얻었냐? 물어 본다면 할이야기 많습니다 그럼

올해 1월부터 내마기를 시작해서 내마중, 열기반, 실준반까지 오게 되었네요. 실전준비반이 힘들다는 소문이 무성해서 흠.. 팀원들을 잘 만났으면 하는 바램이 가득했다. 그리고 어떻게 친해져야 할까??빨리 친해져야지 서로 공유도 많이 하고 실력 좀 늘텐데.. 라는 생각만했었죠~~ 저 삽질은.. 원래 소심하고 말도 잘못하는 그런 사람..취준생 때 이런 비슷한 환

3달목표 5 부산진구 6 동래구 +열중반 7 남구 +지투기 난 올해말 늦어도 내년 3월 10주년 결혼기념일까진 무조건 부산 등기친다!!!!!!! 한달복기 단체활동보다는 혼자 생각하고 판단하며 결정하는 일들이나 활동을 선호하는 나로서 월부의 공부방식이 계속 잘 버텨나갈수 있을까 의문을 품었지만 실준반은 정말 빡세다하니 우선 조모임 신청을 하였다. 결론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