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스럽게 입지 분석은 이렇게 하는 거구나, 이런 관점으로 보면 되는구나 깨달았습니다. 주우이 님의 강의를 듣고 나니 가 보지 않은 지역이지만 머릿속에 대략적인 지도가 그려지더라고요. 과연 지금까지 내가 만든 앞마당도 이렇게 설명이 가능한 곳인지 물음표가 생겼습니다. 다음 임보에서는 지금보다 더 철저하게 생활권을 구분하고 각각의 특징을 적어 보겠습니다. 마

앞으로 두 배 오를 단지를 잘 선별하기 위한 선별법 잘 들었습니다. 제아무리 좋은 단지라고 해도 스스로 그 단지가 왜 좋은지 알지 못한다면 보유도 매도 타이밍도 잡기 어렵겠지요. 그래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스스로 분석해 보고 따져 보고 선택해야 한다는 말에 공감이 갔습니다. 이렇게 돌멩이를 하나씩 던지다 보면 나도 모르는 새 물이 돌로 가득차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