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보인다더니 지난달 실준에서 성북구를 돌아 본 덕분에 조금 더 재미있고 흥미롭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단임을 했는데도 기억이 안 나는 단지가 있다는 사실에 당황스럽기도 했고 같은 단지를 이렇게 바라볼 수 있구나 싶어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기계적으로 시세 따는 것이 아니라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한걸음 한걸음 걸어나가야겠습니다. 

꿩 대신 닭이 아니라 다른 꿩2, 꿩3을 찾을 수 있도록 모두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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