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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기 54기 13조 수줍은꼬미] 예산 및 단지찾기
안녕하세요 수줍은 꼬미입니다. 저는 좀 특별한 상황들이 많아 예산을 잡기가 너무 어려웠고, 아직도 변동사항이 있을수 있어 또 예산이 변할수 있겠지만 그래도 과제를 해야 복습이 될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속 예산을 5억으로 잡고 후보단지를 추려보았습니다. 사실 더 줄어들어서 4억대로 변한다고 하여도 다시 복습하면 되니까 즐거운 마음으로 과제 하였습니다. 저희 드
[내마반 54기 13조 수줍은꼬미] 2주차도 화이팅!!
2주차도 화이팅입니당
[내마기 54기 13조 수줍은꼬미] 생각의 틀을 깨는 강의에 짜릿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프닝강의에 이어 드디어 1강까지 완료했습니다. 꽤 긴 시간이여서 2번 반복해서 보는데 많은 시간이 들었지만, 2번 보는데도 정말 지루하지 않고 빠져드는 강의에 쌍따봉을 치켜세우고 싶습니다. 저는 강의를 본 후 너나위님께서 정말 점쟁이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쩜 내 맘에 들어갔다 나오셨나… 좀 더 떨어질것 같은데 기다렸다가 사야 하지않을까 (
[내마기 54기 13조 수줍은꼬미] 오프닝강의를 듣고 난 후 밤을 지새우다
안녕하세요 올해부터 결혼 준비를 시작하면서 가지고 있는 종잣돈이 많지않아 어떻게 하면 현명한 선택을 할수있을까? 고민을 하던 중 월부를 알게 되었습니다. 진짜 일주일을 고민하고 또 생각하고 강의를 결정하게 되었는데요 매매를 해야 하나, 청약을 해야하나, 투자를 해야하나 아는게 없으니 현명한 선택을 할수 없는 답답한 마음으로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요 강의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