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54기 13조 수줍은꼬미] 오프닝강의를 듣고 난 후 밤을 지새우다

안녕하세요

올해부터 결혼 준비를 시작하면서

가지고 있는 종잣돈이 많지않아 어떻게 하면 현명한 선택을 할수있을까?

고민을 하던 중 월부를 알게 되었습니다.

진짜 일주일을 고민하고 또 생각하고 강의를 결정하게 되었는데요

매매를 해야 하나, 청약을 해야하나, 투자를 해야하나

아는게 없으니 현명한 선택을 할수 없는 답답한 마음으로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요

강의를 선택하길 잘했구나 바로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택에 대한 조금 더 뚜렷한 방향이 보이기 시작했고,

강의를 본 그날밤.

저는 밤을 지새우며 저희 상황에서 할수 있는 선택지들을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많은 갈림길 속에서 헤메이던 제가 방향을 잡아가고 있고,

나에게 먼 이야기 같았던 아파트를 살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설레여서 매일매일이 기대가 됩니다.

저는 앞으로 예산에 맞는 아파트를 정리,공부해서

구매 하는것 까지가 저의 목표입니다!

이해하기 쉬운 좋은 강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같이 화이팅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