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막했던 것을 공부를 통해 꿈을 꿔 보게 되네요~
집에 대한 현실주거형에 촛점이 맞춰져 살았고 투자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가 이후 집을 갈아타지 못하고 구축에 오래 살다보니 지금에야 현실의 내 상황을 보니 후회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기초정보가 없다보니 현재 살고 있는 주변의 새아파트를 부동산에 가서 물어보는 정도로 몇번 다녀왔습니다. 종잣돈도 없고 50중반이 되다보니 갈아타기를 하고 싶어도 경제적인 부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