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는 너나위 님의 Q&A로 진행되었다. 질문에는 정말 다양한 분들의 상황, 고민이 녹아있었다. 내가 한번 쯤 해본 고민도 있었고, 미래에 내가 겪을 수도 있을 것 같은 고민도 있었다. 근데 이 모든 질문들을 관통하는 너나위 님의 메시지는 “문제”를 보지 말고 “목표”를 보라는 것이었다. 나의 목표가 ‘내집마련’이라면 그 목표를 향해 가고, 가는 중에 생

이번 조원분들은 한분 한분 개성이 있으셔서 넘 재밌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쉽기도 합니다 ㅠㅠ 다같이 임장을 갈 수 있었다면 더 친해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드네요 ㅠㅠ 한달, 우리 조를 멋지게 이끌어주신 성좌님, 내마중의 목적을 달성하신 멋진 멋색님, 오랜만에 공부를 시작하셨지만, 근면 성실하게 한달을 완수하신 인교맘님, 신규로 강의를 들었는데 닉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좋은 아파트 선택 기준에 대해 끊임없이 갈등하는 시기였습니다. 실거주를 목적으로 하다 보니 매임을 하면서 정말 많이 흔들렸습니다. 입지는 훌륭하지만 생활은 불편한 구축과, 입지는 다소 떨어지지만 커뮤니티와 내부시설이 훌륭한 신축. 매임을 하면서 마음이 흔들리는 순간 순간마다 월부에서 강조하는 원칙이 생각났습니다. 때마침 가장 중요한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돈의 연금술 2. 저자 및 출판사: 데이브 램지 3. 읽은 날짜: 25년 2월 11일 4. 총점 (10점 만점): / 9점 STEP2. 책에서 본 것 “돈은 훌륭한 노예인 동시에 가장 악독한 주인이다” _피니어스 테일러 바넘 구체적인 예산이 없으면 돈은 훌륭한 하인 노릇을 하기보다는 악독한

너나위님의 3주차 강의 재밌고 유익했습니다. 질의응답으로 설명을 해주시니 머리에 쏙쏙 들어 오기도 하고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나와 같은 단지들을 보고 있는 분도 많네,….싶어 조바심이 들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내가 옥석을 잘 가렸네…싶은 안도감도 들었습니다. 또 다음날 강의 중 나온 아파트를 임장해 보면서 아~~ 이래서 ”가~~보세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