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원분들은 한분 한분 개성이 있으셔서 넘 재밌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쉽기도 합니다 ㅠㅠ
다같이 임장을 갈 수 있었다면 더 친해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드네요 ㅠㅠ
한달, 우리 조를 멋지게 이끌어주신 성좌님, 내마중의 목적을 달성하신 멋진 멋색님, 오랜만에 공부를 시작하셨지만, 근면 성실하게 한달을 완수하신 인교맘님, 신규로 강의를 들었는데 닉네임도 신규이신 신규회원님, E의 기운이 느껴지는 앙쥬님, 늘 적극적이고 솔직하신 영아닌 리치님, 마지막으로 저와 함께 내집마련 과정을 한 마늘빵치킨님!!
모두모두 한달 고생 많으셨습니다.
또 보는 날이 있기를 기원할게요!!
댓글
연휴에도 정말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칸초님~ 내마중도 순식간에 지나가버렸네요 진짜 다같이 임장 갔었더라면 더 좋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꼭!! 꼭 내집마련 후기 올려주세요 저도 반드시 6개월 내로 내집마련 후기 가지고 와볼게요 문제를 보다 목표를 보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