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좋게 오프 강의 대기자 당첨이 됐다. 오늘 조OT 전에 오프닝 강의를 듣고 참여하고 싶어서 졸린 몸을 이끌고 들었다. 권유디님의 나긋나긋한 목소리가 마음을 편하게 해서 부담 없이 들었다. 내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할지 감을 잡고 시작할 수 있었다. 1)오프닝강의에서 느낀 점 또는 깨달은 점 비교평가의 중요성. 설명으로만

어느덧 4주차 모임까지 완료하고 집으로 오는 길은 허전함과 새로운 시작에서 만남을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조모임 이야기 보다 개안적으로 한달간 보낸 이야기가 더 많이 했다. 놀이터에서 조모임을 찾은 달려랑님.(엉뚱함으로 넘 재미있게 보냈어요^^) 강의 욕심과 준비된 실력을 가진 햄복한 부자님.(열정있는 모습으로 늘 보고 배워요^^) 한번씩 툭 던지는

열기 3주차까지 정신없이 듣고 과제하고 조모임하고 조절했는데~ 4주차는 회사 일과 컨디션조절 실패..막연함 등으로 늦게 강의를 들었다. 자모님은 열강을 하신다고 알고있었는데~ 우와~시원하다.. 월부에서 여자 목소리 강의를 처음 들어서 친근함으로 4강까지 쭉 들었다. 부동산 방문,임장준비,임보 등등 막연했던 내용을 명료하게 이야기 해 주셔서 좋았다. 요즘 나

4주차까지 강의를 듣고 다시 비전보드를 앞에 두고 생각을 했다. 정신없이 강의+과제를 하면서 습관을 바꿀 시간까지 없었다는 핑계로 한달을 보낸 나에게 좀 실망하면서 과제를 한다. 어떤 습관을 만들고 어떻게 시간을 활용할까??? 3월 초 가능하다고 믿었던 비전보드가 그냥 꿈처럼 느껴진다. 샤샤튜터님의 가이드를 보고 우선 따라하자~ 부자의 습관이니깐..해 보고

분임 후 분위기 좋은 카페로 부조장님(훌륭한물2)이 안내해서 루프탑으로 갔다. 따뜻한 날씨로 다들 지쳐서 아아&에이트로 통일했다. 분임은 못해도 모임은 참여한 행복한 부자님.. 쿠키로 조원들의 허기를 달래준 이글루루님.. 물티슈,받침 등 세심하게 챙겨준신 하니하니님… 남자답게 머문자리를 깔끔한 뒤처리 해 주신 건담님.. 놓친 경험을 솔직하게 이야기 해 주신

강동구에서 대장아파트와 위주로 분임을 했다. 고덕동>>상일동>>명일동>>고덕동 코스로 빡세게 2시간 내리 걸었다. 그 흔한 편의점도 안 갔다..ㅎㅎ 대단한건지 미련한건지… 누구하나 힘들다는 말없이 각자의 시각에서 본 간판,사람들,풍경 등등을 이야기 하고 중간중간 개인적인 얘기를 할 수 있어서 더 정이 들었다. 임장보고서까지는 아직 정리 못했지만.. 오늘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