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또다른 연금 만들기
시작은 이미 절반의 성공! 공공기관에 39년의 직장생활을 마치고, 2025년 한 해는 퇴직준비교육(공로연 )기간으로써 출근하지 않는다. 매일아침 출근하는 것이 생활이 된 내가 아침에 눈 뜨면 갈 갈 곳이 없는 게 힘들다. 급여는 나오지만 알바라도 할 요량으로 이력서 들고 다녀봤지만 사회는 나를 필요로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민군님의 영상을 보게되어 과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