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 강의를 들으면서 F인 저도 한번씩 울컥합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월급쟁이 마인드로 살았던 저를 반성하며 돈을 얼마나 버는 것보다 그 돈을 얼마나 잘 활용하고, 대출의 마인드!, 최종 목표를 생각하고 거꾸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현실에서 맞춰보는것! 그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도 일단 당장 연금저축을 가입하고, 월급의 50%는 저축을 통해 종잣돈을

늘 가계부를 쓰다 말고, 또 한달은 잘 참았는데 참았던 욕구가 그 다음달에는 나타나 카드사용액이 들쑥날쑥 말도 아니였던 나에게… ‘통장쪼개기로 소비를 참지말고 시스템을 만들어라!! ’(인상깊었던 점) 라는 말이 동앗줄처럼 느껴지네요 기존의 카드 사용으로(할부…) 등으로 단번에는 힘들겠지만, 조금씩 바꿔보겠습니다^^ 떨어지면 왕창, 오르면 조심하면서 사는 등

저희 신랑이 월부에서 강의를 듣고 부동산 공부를 한지 2년정도 됩니다. 신랑의 추천으로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신랑이 왜 그렇게 열심히 부동산 투자 공부 하고 돈을 아끼며 살자고 이야기 했는지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는 강의였습니다. 외벌이라 신랑이 벌어다 주는 돈을 쓰며 고정된 생활비에서 생활하는게 힘들고 돈이 부족하면 매번 더 달라고 했는데 강의를 들으며

각종 투자, 저축 유튜브 등을 지나치듯이 보며 나도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그 시작 시기가 언제인지,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감을 못 잡고 계속 유튜브만 보고 있었다. 너나위님 만의 위트와 진솔함이 녹아있는 강의는 생각보다 더욱 좋았습니다. 책이나 유튜브 영상보다 세세하게 무엇을 해야하는지, 왜 해야하는지 알려주셔서 동기부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