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수강 결정하기까지 망설임이 컸습니다. 하지만 환경에 발이라도 담구자는 마음으로 OT 강의를 들었습니다. 역시 고민하는 긴시간에 비해 바로 수강신청을 잘했다라는 생각이 바로들었어요 늘 그렇듯이 진심이 담겨져 있는 강의 수강생들의 잘사니즘?을 누구보다 바래주시는 유디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좀더 에너지 충전해서 서투기 시작해보려고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

투자를 하기전 사전 준비하고 알아야하는게 이렇게 많은줄 몰랐습니다. 가르침대로 행동한다면 나도 작은 성공이라도 할수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완벽보다는 완주를 위해서 끈만 잡고가고 있습니다. 이번 강의는 2회차 반복학습까지해보았는데 확실히 2번의 반복이 많이 와닿았습니다. 느리더라도 꼬~옥 붙잡겠습니다.

강의를 본격적으로 시작전 마음가짐을 다잡기 위한 강의였습니다. 늘 바뿌다는 핑계는 내려놓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달보다는 좀더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하겠다는 다짐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