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걸렸지만 해냈다
지난 월부 강의 들을 들으면서 바쁜 일상속에서 사실 끝까지 듣지 못한 강의들이 많았습니다. 잠을 3-4시간 밖에 못자는 현실속에서 ㅠㅠ 이대로는 안되겠다싶어서 처음으로 '코칭반'이라는 형태가 있는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어요 역시나 강의는 너무 좋았지만 끝내 모두 수강은 못하고 기간을 지나쳐 버렸어요 하지만 중요한 강의 내용은 다 보았고 (당자님 강의 두번째
남편이랑 같이 보고 있습니다.
성남 처가살이하며 돈을 모으고 있는 신혼부부 입니다. 저빼고 엄마부터 남편까지 광주목현동 빌라를 매매 하자는 둥.. 이대로는 안되겠다 아군을 만들고자 남편을 옆에 앉혀놓고 함께 수강을 시작했습니다. 부디 수강끝에 저희부부가 행복한 결실을 맺는 첫걸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