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목실감을 썼던 게 24.02.19.니까 꼭 12일 만에 다시 씁니다. 써놓고 보니까 며칠 안 되는 시간 같은데 12일 전 과거가 아주 먼 일처럼 느껴지네요. 이러다 정말 멀어져버리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조금씩이나마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작성합니다.

ㅠㅠ정신차리자

안녕하세요:) 나는 매일 부동산을 쇼핑한다! 나부쇼 입니다. ㅣ런닝 메이트 처음엔 조장은 무조건 더 많이 알아야 하고 조장은 나를 따르라!! 하면서 조원들을 이끌어야 하고 조장은 모든 걸 다 해야 하는...사람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조장 OT에 참여하면서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구나...ㅠ 를 알게 됐고 한주 한주 지나면서 왜?? 런닝메이트가 되어야

단지 분석을 잠실동 1개만 정리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린 것 같다. 월부인들이 만드는 150장 임장보고서가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1월이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1개라도 단지 분석을 해냈다는 것이 뿌듯하다. 새벽 1시 40분..벌써 잠들 시간이지만 피곤하기보다 투자 후 부자가 되어 있는 나를 생각하니 설렌다. 2027년 12월 31일 월 3,000

월부닷컴 홈페이지를 자주 방문하였으나 쉽게 강의에 대한 결정을 하지 못했습니다. '내가 과연 내 집마련을..?", "이렇게나 작은 종잣돈으로 뭘 하겠어?", "뭐 부터 들어야 하는거야..?" 하며 망설이다가 '나 진짜 초짜인데 기초반이어야 하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으로 내 집마련 기초반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지금 내가 이 강의를 듣겠다고 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