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02.


마지막 목실감을 썼던 게 24.02.19.니까 꼭 12일 만에 다시 씁니다.

써놓고 보니까 며칠 안 되는 시간 같은데

12일 전 과거가 아주 먼 일처럼 느껴지네요.

이러다 정말 멀어져버리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조금씩이나마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작성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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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우리user-level-chip
24. 03. 03. 04:34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안그란데user-level-chip
24. 03. 03. 15:15

기뻐서 이 글에도 댓글을 달고있습니다! 백오님 기다렸습니다 다시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그 차선을 타고 직진합시다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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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토피아user-level-chip
24. 03. 06. 19:33

Zidane is the leg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