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목실감을 썼던 게 24.02.19.니까 꼭 12일 만에 다시 씁니다.
써놓고 보니까 며칠 안 되는 시간 같은데
12일 전 과거가 아주 먼 일처럼 느껴지네요.
이러다 정말 멀어져버리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조금씩이나마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작성합니다.
댓글
고생 많으셨습니다^^
기뻐서 이 글에도 댓글을 달고있습니다! 백오님 기다렸습니다 다시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그 차선을 타고 직진합시다 가즈아!!!!!!!!!!!!!!!!!!!!!!!!!!!!!!!!!!!!!!!!!!!!!!!!!!!!!!!!!!!!!!!!!!!!!!!!!!!!!!!!!!!!!!!!!!!!!!!!!!!!!!!!!
Zidane is the leg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