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3기 4조 곰자]

아주 기본 중의 기본이지만 가장 잊기 쉬운 처음의 마음을 다시 복기해볼 수 있는 기회였다. 그동안 시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았던 일들로 너무 많이 시간을 썼음에 반성하고 다시 나에게 있어 무엇이 중요한지 명확히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올해는 사자의 심장을 갖고 실패가 있더라도 족적을 남길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

곰자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73기 4조 곰자]

곰자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73기 4조 곰자]

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6기 75조 곰자]

너나위님이 주시는 따뜻한 느낌이 있어서 맘편히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비록 아직 갈길이 멀지만 대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다보면 그 길을 갈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들었다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6기 75조 곰자]

강의 내용도 좋았지만 생각보다 더 실용적인 내용에 대한 조언을 해주셔서 더 많이 와닿았던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이론적인것도 물론 빼놓을 수 없지만 임장하면서 조원들과 나눴던 고민들에 대해 일부분 해소를 해주신 것 같아 신기하고 감사했습니다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6기 75조 곰자]

막연하기만 했던 임장 보고서에 대해 상당부분 궁금증이 해소된 듯한 느낌입니다. 임장이라는 것이 손품과 발품 모두의 콜라보레이션이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알면 알수록 실제로 적용해서 한번은 꼭 완수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생각과 행동이 일치 하지 않음에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6기 75조 곰자]

그동안 임장 준비 및 임장에 대해 굉장히 막연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강의 해주신 자음과 모음님이 인풋과 아웃풋에 대해 명확하게 말씀해주셔서 각 단계별 마일스톤을 알게 된 것 같아 앞으로 꼭 실제로 적용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생각보다 구체적이고 따뜻한 실제 조언들을 해주셔서 응원도 되고 스스로 한번 더 북돋을 수 있는 계기였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