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님이 주시는 따뜻한 느낌이 있어서 맘편히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비록 아직 갈길이 멀지만 대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다보면 그 길을 갈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들었다
관련 강의
너나위, 자음과모음, 권유디, 코크드림
댓글
곰자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곰자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73기 4조 곰자]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6기 75조 곰자]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3기 4조 곰자]
프메퍼
25.12.09
129,814
77
진심을담아서
25.12.02
42,994
98
김인턴
25.11.21
39,350
29
내집마련월부기
25.11.20
59,330
17
25.11.18
42,03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