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힘채 입니다.  이렇게 빨리 강의를 들을지 몰랐습니다. 너무 재밌기도 했고, 계속 궁금해지는 너바나님의 이야기에 설거지를 하면서도 틀어 놓고 보더라고요..? 뭔가 슥슥 잘 이해가 되면서 공감도 하면서 놀라기도 하면서 그랬던 2강이었던 것 같습니다! 역시나 1주차와 같은 마음으로 너바나님의 강의는 잘 들리고 잘 이해가 되고 노련함이 많이 느껴

안녕하세요, 오힘채 입니다. 머릿속으로 늘 생각하던 것이었다고 생각했는데 구체적을 직접 작성하니 굉장히 오래 생각하고 쓰게되는 과제였습니다. 작성하면서도 스스로 많이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