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1,2주차 강의를 들었을 땐, 그래 나도 투자자로서 꿈을 키워볼 수 있겠다~!! 그렇게 해야겠다~!! 라는 생각과 다짐이 들었었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피부로 와닿지 않았다. 그런데 3주차 강의를 들으니 아~~이렇게 해야하는 거구나~~~!!! 하고 강의듣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가격이 오를 아파트를 사는것이 아니라, 가치있는

★ 노후 밑그림을 그리다. 1) 잊기 전에 기록하기 “Not A but B” “지-행-평-복-용” 2) 나에게 적용할 점 찾기 투자 공부를 하려고 마음 먹은 궁극적인 이유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냥 부자가 되고 싶다가 아니라, (사실 부자라는 것에 대한 생각 조차 없었다.) 내가 미래에 어떤 삶을 살고 싶은 지에 대한 현실을 보고 이유를 분명히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