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동하는 투자자 ‘로로1401’ 입니다. 오늘은 저희 1주차 조모임을 진행 했는데요~ 서투기 N회차 수강중이신 조원분들 덕분에 모든 과정이 스무th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진짜 조원분들 복이 많은 것 같아요! 모든것이 착착착!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 1주차 강의 듣고난 뒤 생각들을 나눔하는 시간이었는데요, 각자 처한 상황이 조금씩은 다르다보니,

안녕하세요 행동하는 투자자 “로로1401” 입니다. 사실 행동하는 투자자가 (되고픈) 이라고 하는게 더 맞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확언을 믿기에!! (경험도 해봤기에) 일단 썼습니다 ㅎㅎ 오늘 OT 후기는 후기라 쓰고 ‘감사일기’라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네네, 맞습니다. 오늘 저희 조원분들께 무한 감사와 칭찬 밖에 드릴말씀이 없네요. 많이 부족한 조

로로야, 나는 지금 '25.2월에 ‘서울투자를 반드시 하겠다’는 마음으로 서울투자 기초반을 신청했어. 무엇보다도 나는 네가 ‘강의 업로드 당일 100% 수강'과 ‘강의 200% 듣기’, ‘임보 완성’은 꼭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지금 내가 갖고 있는 다짐과 목표 절대 잊지 말고 끝까지 힘내서 꼭 완주해보자. 나는 너를 믿어, 할수 있어. 너는 점점 좋아

서울투자를 해야지 해야지 마음을 먹고, 경기도 신도시에 가지고 있던 0호기를 매도했습니다. 더욱 의미가 깊어진 지금, 혼자 임장에 임보를 쓰면서 이것이 무슨 의미인지, 또 피곤한 하루에 그냥 하루를 넘기고, 마음의 죄책감은 쌓여가고, 그렇게 웃음이 잃어가고, 그 어려움은 가족들에게 전가되는 그런 하루가 도돌이표처럼 되어가고 있었어요. 오늘 오프닝 강의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