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주 토요일 분임을 하였는데 조원들 모두 참석을 하면서 굉장히 참여율이 좋았다. 전체가 다 함께 보니 단합도 더 잘되는것 같고 좋았다. 분임하면서 잠시 시간을 내어 조모임을 하였고 강의를 들으면서 느끼는 생각을 들으면서 다시 강의를 내용을 떠올리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동료들의 다짐을 들으면서 나도 한달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생각해 보고 힘을 내는 시간이었다.

이번 강의는 지금까지 들었던 강의의 내용과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3월달까지만 하더라도 전고점을 보고 얼마나 하락하였는지를 확인하고, 전고점에 거의 도달한 단지들은 보지말라고 했었는데 이번 강의에서는 전고점에 다다랐지만 내가 투자할수 있다면 가장 좋은것을 하는것으로 변경이 되었다. 처음에는 혼란스러웠고, 이러한 아파트는 내가 할수 있는 것이 아닌데라는

3월달 서투기를 듣고 다시 2달만에 서투기 강의가 있다. 지금이 서울투자의 마지막 기회이기에 빠른 시일내 강의를 다시 연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오픈강의에서 권유디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약점이 있는 단지에 대한 확실한 개념을 알려주어서 약점의 의미를 알고 투자에 적용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저가치 전세가가 오르지 않는단지로 서울의 아파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