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 울산 중구 좋은 동료들과 함께 많은것을 배우고 나누는 시간이었다. 많이 부족한 나인데 동료들이 하는 것을 보고 조금이하도 따라가려고 노력하며 올라오는 카톡 하나하나 놓치지않고 확인하려 하였다. 카톡 내용을 놓치면 혼자 떨어지는 것 같은 생각이고 너무도 많은 것을 나눠주고 함께 하여 글을 놓지기 싫었다. 이번 지기를 하면서도 1호기, 2호기를 하는

11월 한달 이라는 시간을 함께하면서 3주차 모임을 함께 하면서 동료분들께 감사함을 많이 느끼는 한달이었다. 자신에게 칭찬하고 격려를 해 줄것은 확실하고 하고 잘못되거나 반성할게 있음 깨닫고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들이 너무 멋지고 존경스러운 모습이엇다. 전임을 하거나 매임을 한 내용을 서로에게 공유하며 가보지도 않았던 단지지만 현재상황이 어떤지를 알 수 있게

지난번에 이어 식빵파파님의 대구 강의를 2회 들었다. 역시 식빵파파님의 강의는 시원시원하다^^ 식빵파파님의 강의를 들으면 이미 나는 대구에 가 있는것 같고 대구에 당장이라도 가서 앞마당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아직 내가 행동을 대구까지 옮기지 못해 만들지는 못하고 있다. ㅜㅜ 대구를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도 이 강의를 들으면 대구를 그려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