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랑아빠] 다시오고싶은 꿈같은 시간( feat.강사와의만남 -열기)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살고싶은 토랑아빠입니다 24.6.22일 (토)요일은 아마 저에게 엄청길고도 짧은시간이었습니다 잉 ? 길고도 짧다니 무슨 소리인가 싶으신가요?! 전날밤 잠을 뒤척이며 무슨질문을 하고 오면 좋을지 고민하다보니 그다음날 늦잠을 잤구나 싶엇는데도 시간이 4시간밖에 안지난 신기한경험 !! 그렇게 강사와의 만남 전까지 왠지모르게 배도 고프지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