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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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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경험담
맹맹

월부학교 중, 회사에서 잘릴 뻔했습니다. [맹맹]

2023년, 900명의 회사 인력이 감축되었습니다. 2024년에도 약 1만명의 구조조정이 있을 예정입니다. - 전사 공지 메일 - 안녕하세요, 맹맹입니다. 최근에 경험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작년부터 회사에서 사람을 자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정규직이 없고 1년 계약직을 갱신합니다. 면접 때 본부장님은 절대 해고하지 않

24.03.12|조회수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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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
, |젊은우리creator badge

한 번도 잔금을 치르지 않고, 세입자를 구할 수 있었던 실전 노하우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오늘은 제가 지금까지 투자하면서 단 한 번도 잔금을 치지 않고 투자를 할 수 있었던 저만의 실전 노하우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소유와 거주를 분리하여 내 집 마련을 하거나 투자를 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최악의 리스크는 바로 잔금 리스크입니다 잔금치는 것을 리스크라고 부르는 이유는 내가 잔금 칠 여력이 되시는 분들에게는 전혀

24.03.05|조회수 42,049
354348
초보경험담
맹맹

아직도 꼬리부터 드시나요? (ft. 좋은 것부터 봐야하는 이유) [맹맹]

올 봄, 투자 물건을 찾겠다고 눈에 불을 켜고 있던 때였습니다. 제가 투자를 하고 싶어했던 지역은 순식간에 분위기가 반전되며 매수세가 몰려들었고 가격 네고도 쉽지 않고, 조건이 잘 만들어지지도 않았습니다. 앞마당이 이렇게 많은데 다른 곳에서는 기회가 없을까 다시 전수조사를 하며 뒤져보던 그 때, 공급이 적기로 유명한(?) A지역 역시 가격이 나쁘지 않아보였

23.12.07|조회수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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