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모두 설 명절 잘 보내시길 바라며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요새 이런 기사들이 참 많이 나옵니다 이런 기사를 보고 대화는 자연스레 이렇게 이어집니다 ‘떨어진다는 데 사야하나?’ ‘떨어진다는 데 기다려야 하나?’ 설 명절이어서 가족끼리 모이게 되면 ‘요새 어떻게 지내?’부터 ‘내집마련은?’ ‘투자공부한다며?’로 이어지는 가족간 대

1.지금 투자하는게 말이 돼? 요새 참 경기도 안좋고 부동산도 거래가 안돼서 가격이 떨어지는데 지금 부동산을 사는게 말이 돼? 라고 생각하시고 질문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경제가 이렇게 위기인데 무슨 투자고 내집이야, 살기도 팍팍한데…힘든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일견 공감이 갑니다 집을 사려고 하는 분들도 아, 사고 더 안좋아 지는 건 아닌가 하는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1.여러분의 2025년 한 해 한 해 시간이 지날 수록 한 해의 마무리를 할 때 이런 생각을 갖곤 합니다. '내가 이 한 해를 후회없이 보냈을까? 저 역시도 투자를 시작하고 나서 연차가 쌓이면서 한 해의 마무리를 하며 내가 보낸 시간을 되돌아보면 ‘이 이상으로 최대한으로 살 수 있었을까?’ ‘실제로 이 이상으로 할 수는 없었을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투자를 진심으로 응원하는 자음과모음입니다   1. 세상에 현타를 느끼는 지점 투자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분들은 ‘투자 공부’ 라는 개념 자체가 굉장히 낯설게 들릴 수 있습니다 그동안 돈 있고 아파트 알면 투자가 가능하다고 막연하게 생각했거나 돈이 없으니 아예 나와는 연결된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하셨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당장 공부를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수강생분들의 내집마련과 투자를 도우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고 평생에 몇 번 없을 목돈이 들어가는 내집마련을 포기하신 분이 많다는 생각이 들곤 해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 여러분의 내집마련 안녕하신가요? 얼마 전, 강의 끝나고 수강생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본인의 부동산 의사결정에 너무 확신이 없고 결정을 내리려고 해도 실패할까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많은 분들을 만나면서 많은 고민을 듣고, 그 고민에 답을 드리며 '집 사는 것'에 많은 분들이 다양한 어려움을 느낀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은 그 어려움에 대해서 제가 나름대로 답을 내린 부분들에 대해서 답을 드리고, 그 분들을 도움드리고 싶습니다. 1.첫 번째 어려움 : 지금, 왜, 굳이 집을 사야해? 저는 월급쟁이부자들이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얼마 전, 정말 오랜만에 어렸을 때 친구였던 지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야기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내집마련 관련된 이야기가 나왔고 저에게 내집마련 관련해서 몇 가지 질문을 지인이 하길래 이렇게 대답해 주었습니다. #이미 서울 집 많이 올랐던데? 내가 서울 집이나 살 수 있을까? 9월 대출 규제가 실행되고 실제로 실거주자들에게 직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저는 매일 부동산과 함께 숨쉬고 있다 보니까, 매일 투자할 수 있는 아파트를 찾아보곤 합니다. 소액으로 할 수 있는 것, 1억으로 할 수 있는 것, 그 이상으로 할 수 있는 아파트 말이지요. 찾다보니 한 아파트가 제 눈에 들어왔는데 이 아파트는 전세가율이 83%인 아파트입니다. 24년 2월, 3억~3.1/2.7억이던 이 아파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께 여러분들이 맞이한 여러 문제들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우리가 미루고 있지만 진짜 풀어야 하는 문제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우리는 많은 문제를 풀어 나가야 합니다. 크게는 아이의 교육, 나의 회사 생활, 가족 경조사부터 (저도 요새 아이의 초등학교가 진학이 참으로 걱정입니다) 작게는 어떤 세제가 가격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