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주차 강의를 듣고 과제로 후기를 올려야 하는 시간에 마주 했습니다 늘 글를 쓰는것은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나름 열심히 강의를 듣겠다고 마음을 먹긴 했는데 코크님 강의에서 말하십니다 영화보듯 유튜브보듯 이 강의를 보면 안된다고 적으면서 메모하면서 들으라합니다 저는 영화보듯 이 비싼 강의를 유튜브보듯 보고 있는 저를 보게 됩니다 매순간 순간 참 많은 부

조원님들의 도움으로 첨으로 뭐라도 써서 올리게 되네요 늘 함께 해주시는 조원님들 감사합니다 굿나잇~~

2주차 임장보고서 완성을 못하고 증말 찍어 넣기 하다 말았네요 다시 훑어서 넣도록 하겠습니다

참 시간이 빠릅니다 벌써 2주차 강의 후기를 써야 하네요 열기반 듣고 좀 해볼만해 하고 실준반을 들었는데 열기가 대단한 조원님들 덕분에 몸이 엄청 빡십니다 ㅎ 그전 수강들를 들어서인지 이제는 밀리지 않고 강의만이라도 듣을려고 노력 해서인지 조모임때는 완강을 하고 모임에 임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조원님들은 강의를 달달 외고 계시는거 같았습니다 어

세월이 흘러 지금 사는곳에 자리 잡은지가 20년이 됐습니다 어찌 보면 제2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인데 생활에 쫓기고 아이들 케어에 회사 집 회사 집 체바퀴돌아가는 삶을 살았던거 같습니다 정말 열심히 잘 살았다고 생각은 했는데 현재보니 정말 열심히만 살았네요 이렇게 살면 안될거 같다는 생각에 월부닷컴을 가입했고 기회가 되서 열기반에 이여 실전준비반을

조원님들에 많은 도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