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용맘님 2주차 강의후기
강의 내용에도 이해가 쉬운 내용이었지만 마지막 부분에 정말 나에게 말하는 듯한 단어가 있었다. 바꿀 수 있는 것 바꿀 수 없는 것을 비교해서 실천해 보는 것 누구나 상황이 다르듯이 나에게 맞는 상황에 적용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컴퓨터 작동을 모른다고 미루고 있던 과제들 늦더라도 잘되지 않더라고 시도는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만든시간 이었
오프닝 강의 후기 작성
후기 제목: 아파트 사고 나서도 긴가 민가 하는 아파트? 자음과 모음이라는 닉네임을 들어보기는 했지만 실제 강의를 접해보니 젊은 친구가 똑소리 나네 이런 느낌을 받았다. 60이 다된 이나이에 이사도 만만치 않게 다니고 아파트 거래도 여러번 해보았지만 강의 내용처럼 이런 기준을 갖고 거래를 해보지는 못했다. 후회가 많이 된다. 부동산에 관심은 늘 있었지만 적
🔒60초반 정년을 앞둔 직장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