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내용에도 이해가 쉬운 내용이었지만 마지막 부분에 정말 나에게 말하는 듯한 단어가 있었다.
바꿀 수 있는 것 바꿀 수 없는 것을 비교해서 실천해 보는 것
누구나 상황이 다르듯이 나에게 맞는 상황에 적용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컴퓨터 작동을 모른다고 미루고 있던 과제들
늦더라도 잘되지 않더라고 시도는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만든시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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