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자본주의에 대하여 참 관심없이 살았다. 월부에 들어와 자본주의에 대하여 조금씩 받아들이게 되고 이제는 세금강의까지 듣게 되도록 발전을 한 나를 보게 되었다. 이전에 월부에서 제네시스박님의 명성을 들었기에 도서관에서 재네시스박님의 책을 빌려다 읽었지만 그 당시에는 이해도가 떨어져 재미도 없었고 내 것이 되질 않았었다. 혼자 세금을 이해

3주차에서 자모님의 열정적인 강의를 들을 수 있었어 좋았다. 이번에도 우리가 실수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생각의 폭을 넓혀주려고 애쓰시는 모습이 정말 많이 보였다. 이번 21년동의 상승장 가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가 가장 큰 고민거리였는데 자모님의 강의에서 고민을 풀 수 있는 열쇠를 받은것이 나한데는 가장 큰 소득이었다. 100% 이해한것은 아니지만

24년도 강의는 투자원론보다는 지역을 심도있게 다루어 준다는 느낌이었다. 지난 지투기의 지방투자에서도 ,이번 주우님의 강의에서도 받은 느낌으로 강의가 더 집중이되어서 좋았다. 주우님의 이번 강의는 서기의 두번째 강의가 아닌 3지역의 지역특강 같았다. 내가 임장을 하고 임보를 쓰면서 내스스로 파악하기 어려웠을 그 지역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