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보드 제출합니다 ^^

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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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뒤면 강의 수강도 끝나고 마음이 헤이에 지지 않을까 싶어 처음에 수강 신청하기까지도 많이 망설였는데 수강료를 지불하고 결국 강의까지 다시 들었자나 나 스스로 변화하려고 시도한 부분에 대해 칭찬해 주고 싶어 그리고 한달 뒤에 조금 지칠 수도 있지만 처음 마음먹었던 열정을 다시 불어 일으켰으면 좋겠어 한달동안 같이 강의듣고 임장을 갈 동료들과도 계속 소통

오프닝 강의를 보면서 느낀 점 - 강의 수강을 오랜만에 다시 임하는 상황이라 감회가 새롭다. - 강의를 들으면서 아무결정을 하지 않은 나 자신이 조금 후회스러웠다.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다 라는 점을 생각하며 이번 강의를 듣고 나서는 손품을 많이 팔아 앞마당도 2개 이상은 만들고 발품을 뛰면서 투자 하나는 할 수 있도록 해야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