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 [온라인]
안녕하세요~ 지난 내집마련 기초반 39기 강의를 듣고 바로 중급반을 신청했습니다. 저는 갈아타기에 대한 생각을 지난 12월 재무코칭을 받고 부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그때와 지금의 상황이 많이 비슷한 것 같아요. 지난 겨울 코칭 때 제안 받은 지역의 아파트를 돌아다니긴 했지만 남편과 상의하지 않은 상태였고, 선뜻 집을 매도 하기에 꽁꽁 얼어붙은 시장이었습
[내집마련 기초반 39기 66조 캐프리] 캐프리의 부동산 방문하기 과제
이번주 월요일 뽑아둔 단지 중 제일 선호 하는 곳을 방문했습니다. 오전 11시 약속을 잡고 집에서 호수공원을 지나 부지런히 걸어서 10분 전에 도착했습니다. 처음이라면 좀 더 일찍 도착해서 단지와 주변을 확인해야 맞는데, 저는 이 지역의 생활권을 자주 이용하고 단지는 여름에 '단임' (앞마당)을 통해 어느 정도 숙지해 둔 상태 였습니다. [오늘 볼 매물]
[내마반 39기 66조 캐프리] 내집마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시작한 지 어느덧 3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3강을 쉴 새 없이 재생해서 완강을 했네요. 지난주 단지 리스트를 뽑고 이번 주부터 매물을 보기 위해 부동산 예약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집을 살 때 어떻게 샀는지 강의를 보며 참 한심하기도 하고 너무 몰랐다는 것을 다시 느낍니다. 이번에 집을 볼 때는 하나하나 지워가면서 제대로 실행을 하는지 체크 해보며 끝까지
[내마반 39기 66조 캐프리] 갈아타기 후보단지 입지 분석 과제
예산에 맞는 단지들을 추릴 때, 무리하지 않는 가격대와 무리할 수도 있는 (~30%) 대출 범위까지 범위를 두었습니다. 그리고 남편의 직장과 아이의 학교를 고려해서 실거주 가능한 지역으로만 단지 리스트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전에 실준반 강의 들은 입지등급을 바탕으로 단지를 평가했습니다. 아직까지 매물임장 까지 하지 못하여 최종 단지 결정은 못 내린 상태입
내집마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39기 66저_캐프리]
자음과모음님의 힘찬 강의를 듣고 내일이 더 기다려졌습니다! 1주차 강의 후 단지리스트를 뽑고 미리 둘어본 단지들이 리스트 안에 들어와 있어 매물 임장을 예약했습니다. 리스트 조건이 비슷비슷하고 어떤게 더 좋은지 판단하기 어려운 시점에 자모님 강의가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강남접근성이 좋은 “땅의 가치”를 보고 주변 환경에 현혹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일깨
[내마 39기 66조 캐프리] 내집마련 예산 및 후보단지 선정
강의가 시작되기 전, 내집마련을 하고 싶은 지역을 고민해보라고 하셔서 미리 임장해둔 지역에서 단지를 골라두었다. 예산은 내가 네이버 대출 계산기을 활용해 상환 가능한 범위에서 대출액을 설정 하였다. 이후 너바나님의 강의를 듣고 엑셀 서식에 적용한 바, 보수적으로 대출액을 설정하였고 남편과 내가 설정한 금액과 차이가 없어 과제가 수월하게 진행 되었다. 서울
내집마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내마 39기 66조 캐프리]
“엄마, 배고파.” 새벽녁에 아이가 절 깨웁니다. 뜬눈으로 간식을 챙겨주고 나니 잠이 달아나 버렸습니다. 그래~ 너나위님 강의 들어야지! 컴퓨터 앞에 앉아 1강을 듣고, 다음 그 다음... 끊을 수가 없어서 듣다보니 끝까지 완주 했습니다. 요즘 저는 온통 갈아타기에 대한 생각 뿐이었습니다. 1년 후엔 첫째가 입학을 해야하고, 내년엔 둘째가 태어납니다.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