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주식기초반 복습까지 완료하고 과제도 마무리 해가고 있는 주린이입니다. 강의 복습하면서 나름의 요약노트도 작성하다 궁금증이 생겨 질문해봅니다. 특별한 악재가 없는데 주가는 내려가고 강의에서 알려주셨던 여러 요소들이 긍정적인 지표를 보여준다면 투자의 적기라고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악재를 판단하는 기준이란게 있는 건지 아니면 신문과 뉴스등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표현하기 강의 및 복습 요약본 만들기 모델하우스 방문 출근해서 꼭 해야할 일은 해놓기

1. 출장회의때 발표 잘 하기. 2. 강의듣고 복습하기. 3. 사랑하는 사람에게 표현하기. 4. 감사로 마무리.

사무실 큰 행사 무리 없이 잘 수행하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새해 인사도 하고 사랑하는 아내와 행복한 기분으로 하루를 마무리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강의와 복습을 해낼수 있어서 또 감사합니다.

지금은 관심이지만 점점 호감에서 최측근까지로 발전할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다시 한번 해본 과제 캡쳐 올려요.

미래에셋으로 환전 해봤었는데 강의에서 배운대로 키움으로 다시 환전 해봤어요ㅎㅎ

복습과 반복을 매일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하자. 작심삼일로 끝나도 다시 시작하자.

더 늦기 전에 투자를 직접 해보고 싶은 마음만 앞섰습니다. 우연히 술에 취해 재테크기초반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고 내가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알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만으로 수업을 듣다가 광화문금융러님의 투자방법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미국투자 기초반까지 듣게 되었는데, 기초반이 아니라 중급반, 고급반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열정적으로 가르쳐주

소액으로도 부동산 투자를 시작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모아둔 돈도 얼마 없이 작년에 열반스쿨 기초반만 듣고 난 뒤 내집마련에 성공하긴 했지만 대출의 무게에 눌려 하루 하루 살아왔습니다. 투자는 해보고 싶은데 내가 할 수 있을까? 가능하긴 한걸까? 겁이 났지만 유디님이 직접 겪고 느꼈던 일들이 강의에 녹아있어 나도 해낼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