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멘토가 없으니 망망대해에 나침반 없이 항해하는 기분입니다.
2021년에 반전세로 살던 집에서 보증금 줄 현금 없다면서 배 째라는 식으로 나와서 도저히 이런 불안감 안고는 못살겠다. 는 마음으로 책으로 혼자 경매 공부 시작해서 지금은 부모님 거주하실 집을 제 명의로 경매로 받아 이사 보내드리고 나니 원래 부모님 사시던 집(제 명의)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살다보니 2주택자가 되었습니다..) 부모님 살 곳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