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이노노노 입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내가 이걸 써도 되나.. 많이 망설였는데, 1호기를 앞둔 모든 분들께 조금이나마 용기를 드리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23년 3월 비슷한 시기에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은 친구와 주말 마다 서울 외곽의 예쁜 대형카페 캠핑장 키즈카페 숲놀이터 등등 주말마다 놀러다니기 바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11월에 왜 이래? 싶을 정도로 덥다가 하루 아침에 추워졌는데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이제 연말이 되었으니 올 한 해 시장을 복기하고 다가올 새해를 준비해야겠지요. 저는 신이 아니기에 전망 따위는 하지 않습니다만… 여긴 저희 홈그라운드이니 한 번 나름의 시나리오를 그려보겠습니다. 여기서만 보실 수 있는 것이니… 한 번 읽어보시

안녕하세요 총총입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해 졌습니다. 이제 슬슬 겨울 임장템을 준비해야할꺼같습니다. 추운 겨울이 다가오지만 꼭 결과를 만들어서 따뜻한 겨울을 함께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요즘 많은 동료분들이 저평가 단지를 찾기 위해서 열심히 전수조사 를 하고 계실텐데요. 전수조사를 하고 TOP3를 뽑았는데 이게 저평가가 맞는건가? 내가 뽑은

안녕하세요, 리버오션뷰가 나오는 아파트에 살고있는 리버오션뷰입니다. 저는 이번 지투기에서 감사하게도 조장을 맡게되었고, 그덕에 라즈베리 튜터님과 줌모임을 하며 인사이트를 들을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하루밖에 안되어도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생각나는것 위주로 글을 작성해보고자합니다. 오늘부터 너무 추워졌는데 감기조심하세요ㅎㅎ 1. 여러분 “내가 하고있는 이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