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터 다 닦았습니다.
늘 쇼핑을 하면서 “와! 이 업을 하는분들은 어떻게 이렇게 싸이트에 올리고 장사를 하는거지? 부럽네~” 했었는데… 기초반을 지나보니 “ 아~이런거였구나. 나도 할수 있게 됬네!!” 너무 좋습니다. 비록 주문도 못받아보고 끝까지 좋은 마감은 못했을지언정. 상품을 올릴수 있는 방법을 알고있고, 계속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으니. 꾸~~준히 하면 되겠구나. 셀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