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를 시작할 수 있는 토양을 탄탄히 마련하도록 멱.살. 잡고 끌어가주시는 재테크 기초반 후기^ㅋ^

제목 : 재테크의 씨앗을 뿌릴 탄탄한 토양을 마련하도록 멱.살. 잡고 끌어가주시는 재테크 기초반 후기^ㅋ^ [O렌지] 1. 재테크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이유 (계기 or 강의에서 배우고 싶었던 것) 하고 싶은 것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실은 뭘 하든 돈을 벌고 싶었던 거더라고요. 그걸 깨달은 후 어떻게 하면 재테크에 대해 가장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을

후회보다는 아쉬움으로: 이 강의를 이제 봤다는 사실

스스로 ‘개별종목’에 투자한 것이라는 것조차 모르고 종잣돈을 모두 주식에 집어넣었습니다. 수익률은 오랜시간 당연히 마이너스고요. 남의 조언을 듣더라도 기초적인 지식은 쌓고 궁금증이 생기면 알아는 보고, 판단 정도는 스스로 했어야 했습니다. 전-혀 하지 않은 대가를 치르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광금러님의 강의가 아쉬웠습니다. 빨리 보지 못

내 삶은 내 것이고 나는 나를 사랑한다.

제게 가장 강력한 한 방을 남긴 문장은 “내 삶은 내 것이고 나는 나를 사랑한다.”입니다. 당연한 거지만 또 너무 당연해서 자주 잊고 사는 말인 것 같아요🙂 이 문장을 잊지 않고 늘 떠올린다면, 돈을 비롯한, 제 삶을 이루는 것들의 통제권을 제 손에 꽉 쥘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참 뻔하고 흔한 말이지만 너나위님의 강의를 통해 들으니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