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가장 강력한 한 방을 남긴 문장은

“내 삶은 내 것이고 나는 나를 사랑한다.”입니다. 

당연한 거지만 또 너무 당연해서 자주 잊고 사는 말인 것 같아요🙂

 

이 문장을 잊지 않고 늘 떠올린다면,
돈을 비롯한, 제 삶을 이루는 것들의 통제권을 제 손에 꽉 쥘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참 뻔하고 흔한 말이지만 너나위님의 강의를 통해 들으니 마음에 더 와닿은 거겠죠?😆 

이 마음 잊지 않고 앞으로의 여정도 힘차게 달리겠습니다!


댓글


O렌지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