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에버] 목실감 7월 17일(17일차)
어설프지만 과제를 제출. 어느샌가 숨 가쁘게 보낸 일주일의 끝은 과제 제출하는 목요일이 되었네. 하…
[실준 70기 발품8아 3삼한 저평가 찾조 하우에버] 2주차 과제(시세지도) 제출
[하우에버] 목실감 7월 16일(16일차)
서툴러도 한번 해보는게 어디라고. 돌아보면 부쩍 커 있을테니까.
[실준 70기 발품8아 3삼한 저평가 찾조 하우에버] 비 오는 날 조모임이란 이런 것
서로의 임장 후의 후유증 여부를 물으며 이제는 서먹함이 없는 전우의 얼굴을 보고 반가웠던 조모임 이번 주의 강의를 들으며 서로가 느끼고 생각했던 부분들을 말하고 듣다보니 그것만으로도 성장하는 느낌이 컸습니다. 입지 분석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며 은행동은 입지의 관점에서 약한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강남 접근성으로 볼 때 무시할 수 없는 물리적인 위치에 있다는
[실준 70기 발품8아 3삼한 저평가 찾조 하우에버] 비가오는날엔 조모임
[하우에버]목실감 7월 15일(15일차)
확정 손실 전까지는 우리는 손실이 아니다. 조금 더 기다릴 뿐이다.
[실준 70기 발품8아 3삼한 저평가 찾조 하우에버] 손품 팔며 저평가 찾는 중
[하우에버]목실감 7월 14일 (14일차)
완강을 했지만 꾸벅 졸면서 다시 듣고 다시 듣고 머리에 남은게 없네.
2주차 강의 후기 - 그 곳을 보았다.
[실전준비반 2주차 수강 후기] 그곳을 보았다. 언제부터였을까. ‘임장’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을 때의 낯섦이 이제는 익숙하게 다가온다. 마치 어떤 전문직 종사자들만이 주고받는 전문용어처럼, 임장이란 말은 나에게도 그렇게 느껴졌던 것 같다. 그런 내가, 강의를 듣기 전 직접 임장을 나서 보았다. 동에서 동으로 넘어가며 발로 땅을 딛고, 그 지역에 사는 사람
[하우에버] 목실감 7월 13일(13일차)
임장하느라 고생했다고 너무 많은 보상을 준 듯. 다음부터는 스케쥴에 맞춰서 할 건 하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