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실거주 매매 고민 중인데요
직장은 강남입니다. 둘 다 지하철로 강남역까지 5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고 연식도, 평수도 비슷합니다. 평촌이 야탑보다는 가격대가 조금 낮아요. 향후 상승할 것까지 고려하면 어디로 터를 잡는게 좋을지 고수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당장 집을 사서 들어가 살아야 하는 상황입니다..